▲ 사진 = 제이엠그린. 아이디어 주방용품 특허 등록증으로 가득찬 사무실에서 이정미 대표의 모습    

제이엠그린(대표 이정미)는 오는 9월 15일(화) 알알이쏙 신제품을 런칭 기념 행사를 공영홈쇼핑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알알이쏙(RRe)은 1Ts(1큰술), 3Ts(3큰술) 출시해서 현재는 100ml, 300ml, 600ml, 1200ml 등 다양한 용량을 담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되었다. 용기 날개와 측면에 용량 표시 기능도 있어 식별이 쉽고, 냉동된 재료도 한 번 쓸 재료를 간편하게 뺄 수 있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부드러운 재질의 친환경적 LDPE의 고급 소재를 사용해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 한국 KCL 안전성 검사 BPA FREE를 통과했다. 
 
안심하고 식재료들을 걱정 없이 담아 냉동보관이 안전하다. 깨지지 않는 내구성 강한 소재로 내냉내열에 강해 냉동고뿐만 아니라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정미 대표는 “제철 재료들은 제일 맛있고 싱싱할 때 알알이쏙에 담아 얼리세요. 식재료의 소분 기능으로 요리도 손쉽고 맛있게 할 수 있어요. 냉동실 정리정돈까지 되지요. 깨지지 않는 소재와 이중장금구조의 밀폐력으로 냉동상태에서도 신선도 유지가 가능합니다.”라며 타제품과의 차별성을 전했다.
 
주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알알이쏙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집밥이나 배달음식 등 남은 재료나 음식을 냉동 보관할 때 필수품이 되었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젊은 층과 워킹맘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밥 한 공기, 국 한 그릇, 고기 한 근, 조기 2~3마리, 가족 3~4인용이 먹을 수 있는 큰 용기까지 신제품으로 개발했다. 냉동실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 재구매 비율이 높아 홈쇼핑 등 러브콜이 잇따른다.
 
2011년도에 설립한 제이엠그린은 알알이쏙 외에도 더블세이브도마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특허제품으로 100% 국내 생산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해외판로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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