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가정용옥 찜질방 시공후 모습    

가정용옥(玉)찜질방 시공전문기업 ㈜충주옥하우징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전국대리점주 및 지역사업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정용옥찜질방 시공사업이란 충주옥광산에서 채굴한 충주연옥으로 만든 옥대리석과 편백나무로 일반주택의 방에 소형찜질방을 시공해주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옥(玉)찜질방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 차단과 가정용전기의 누진세를 막기위해 지자체 연계를 통한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준다. 
 
이번에 개최되는 대리점과 지역사업자모집 사업설명회에서는 가정용옥찜질방을 시공계약만 해도 대리점주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대리점사업 설명과 인테리어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한 총판개념의 지역사업자 사업설명회를 진행 한다.
 
특히 지역사업자의 경우 전문시공업체가 아니라 개인도 계약이 가능하며, 본사에서는 전문시공업체를 하도급형태로 지정을 해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다.
 
 
㈜충주옥하우징 김영민 총괄이사는 “대리점주는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영업을 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지원해주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대리점주의 영업지역내의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위한 차별화된 영업지원을 해줌으로써, 대리점주는 혼자의 힘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와의 협업을 통한 영업시스템으로 대리점주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라며,  ‘가정용옥찜질방’ 대리점창업에 대해 소개했다.
 
JTBC에서 방영되고있는 ‘1호가 될순없어’에서 배경이 되고 있는 개그맨 최양락, 팽현숙부부의 가평집의 옥대리석 바닥공사와 옥찜질방 시공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파트나 일반주택보유 고객과 전원주택을 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의 문의가 특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설명회는 5인이하 소규모형태로 진행이 되며, 참가희망자와의 1:1 창업상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의는 ㈜충주옥하우징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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