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동안 피부의 소유자 손담비가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이 날 방송에서 무려 5단계에 걸친 꼼꼼한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였다. 2단계에 걸친 클렌징으로 부드럽고 꼼꼼하게 얼굴을 씻어내고 민낯을 공개했다.
 
이후 긴 머리를 힘들게 감고, 트리트먼트를 바른 뒤 마스크팩을 올려 헤어와 얼굴 피부 보습을 동시에 한 손담비는 마지막으로 샤워 후 수분 크림을 발라 마무리하는 것으로 기나긴 스킨 케어를 마무리했다.
 
이 날 손담비가 클렌징에 이어 마무리로 사용한 수분크림은 메디필 블루 아쿠아 톡스 크림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메디필 블루 아쿠아 톡스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해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해주며, 비타민C의 6,000배에 달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의 스킨케어 수분크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메디필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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