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이명수] 데이터 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하여 ㈜지오텍홀딩스(대표이사 박은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와 업무체결에 따라 학생들에게 테이터통장인 블록도메인을 1인당 1개씩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세계 최초로 데이터를 도메인에 탑재하여 데이터뱅크(Data Bank)를 오픈한 ㈜지오텍홀딩스(대표이사 박은수)와 AI(인공지능)을 선도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학과장 강장묵)는 인공지능, 데이터, 세미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약을 통해 △ AI(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 상호지원 교류 및 산학협력 모델 구축 △ 학생 모집 및 취업 협력 △ AI(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세미나 △ AI기반의 Real Time 서비스 연구 △ AI(인공지능) 관련 서비스의 상호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었다.

동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으로 AI융합학과 학과장 김장묵 교수는 지오텍홀딩스 운영 ABC방송국에 출연하여 AI(인공지능)의 미래와 생활 그리고 가짜뉴스 등 비즈니스모델을 설명하고,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와 함께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발전과 세계적인 인재를 키우고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시장 개척의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강장묵교수는 “빅데이터 및 도메인 강소기업인 ㈜지오텍홀딩스와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된 AI융합학과의 협력은 인공지능 융합분야 저변확대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데이터뱅크와 인공지능 개발 현장인 ㈜지오텍홀딩스 견학 등을 통한 교류를 가질 것”이라고도 밝혔다.



또한, ㈜지오텍홀딩스(대표 박은수)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 학과장 강장묵교수는 이번 업무협약 후속으로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지식계좌인 블록도메인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지급하기로 협의하였고 원하는 학생들은 데이터뱅크인 블록도메인에서 데이터를 사고팔 수 있으며 데이터로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지게 되었다. 
    
 박대표는 지식계좌인 블록도메인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인터넷(도메인)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전용 웹브라우저인 “알롬 사이트”내에 개인 소유의 지식을 생성하여 축적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블록포털(블록도메인), 다양한 의견을 상호 교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블록폴, 전용쇼핑몰 등의 다양한 체험생태계를 담고 있다고 했다.


 향후, ㈜지오텍홀딩스가 운영 중인 블록포탈 알지오.bp의 블록도메인에 AI(인공지능)관련 데이터를 접목시키고 개인 간 거래뿐 아니라 B2B, C2B 등 다양한 범위에서 노하우를 공유하며, AI(인공지능) 분야에 실효성 있는 교육 및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