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최영주]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이른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2021년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둘만의 공간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허니문초대전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주목을 끌고 있다.

팜투어 허니문초대전은 기존의 밀집된 박람회 개념이 아닌 쾌적하고 안전한 소규모(시간대별 2커플 한정) 상담 창구로 둘만의 공간에서 허니문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상담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 포함 평일(화~금) 2커플 한정 사전 상담 신청 예약제를 도입한 팜투어의 허니문초대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새로운 개념의 허니문 상담 창구로 시선을 붙잡을 전망이다.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부터 신혼여행에 대한 고민이 많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지대 정보는 물론 예약을 할 경우 항공권과 호텔 취소 시 위약금 전액 환불을 해주는 등의 제도를 마련했다"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단위로 2커플에 한해 허니문 상담을 사전예약제로 진행해 안심 신혼여행길을 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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