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김건우]
▲ 사진은 6월24일(수)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여2)이 ‘밸런스보드’, ‘밸런스볼’ 등 밸런스 운동 기구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김건우


롯데마트가 서울역점, 중계점 등 90개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밸런스보드’와 ’밸런스볼’이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홈트레이닝 바람을 타고 주목 받고 있다.
 
‘밸런스보드’와 ‘밸런스볼’은 균형을 잡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기구다. 최근에는 SNS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홈트레이닝족(族)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부피가 작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앤드어드 코어밸런스보드(그린/블루)’ 가격은 2만2900원, ‘업앤쉐이프 밸런스볼’은 2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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