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김건우]
▲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5월 한 달간 전 메뉴 2천 원 할인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가정의 달을 선사한다.     © 김건우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5월 한 달간 전 메뉴 2천 원 할인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가정의 달을 선사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큰맘할매순대국에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가정의 달 소비 활성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고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밝혔다.
 
할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 결제 시 2천 원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주문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에 접속해 큰맘할매순대국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여기에 요기요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라면 3천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단, 현금결제 시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이번 혜택으로 ‘순대국’, ‘뼈해장국’ 등 큰맘할매순대국의 대표 인기 메뉴와 더불어 올해 첫 신메뉴인 ‘소고기국밥’과 ‘왕갈비탕’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소고기국밥’은 24시간 우려낸 육수에 큰맘할매순대국 특제양념을 넣어 시원하면서 칼칼한 맛을 살린 경상도식 국밥이다. 왕 갈비뼈 2대가 통째로 들어간 ‘왕갈비탕’은 황기, 당귀 등의 약재를 고아 만든 육수에 대추, 생강 등을 첨가해 최근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푸짐한 한 끼 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건강한 한 끼를 추구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최근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져 체력 소모가 커지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시어 원기를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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