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바리헤어에서 아미그린샴푸를 선보였다.
 
아미그린 샴푸를 출시한 바리뷔에는 20년 넘게 클리닉 헤어살롱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로 설페이드, 포름알데히드, 파라벤 성분을 포함시키지 않은 EWG1등급을 사용한 친환경제품 제품을 개발하여 선보였다.

제품 관계자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통 제품들은 기능성만을 강조한 6~9등급인 제품들이 많은 것을 고민하여 친환경적인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라며 "모발의 손상을 케어하는 홈 클리닉 제품으로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리헤어 광주점과, 동명점에서는 시술시 바리뷔에 제품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샴푸, 마스크, 오일, 케라 크림 등의 여러 가지 친환경적인 제품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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