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롯데하이마트와 협업하여 단독 제품 코지마 안마의자 이클립스를 3월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이클립스 안마의자는 롯데하이마트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롯데하이마트 단독상품으로 출시한 안마의자로, 롯데하이마트 46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설명에 따르면 코지마 안마의자 이클립스는 안마의자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코지마와 국내 최대 가전유통업체 롯데하이마트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동급대비 우수한 성능과 향상된 4D마사지 모듈로 보다 섬세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깨뿐만 아니라 신체 주요굴곡을 스캐닝하고 24가지 자동코스와 최대 8단계 강도조절 기능으로 사용자 기호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고급 마사지 전용 폼으로 주물러주는 발주무름 기능과 종아리 비빔마사지 기능으로 기존 에어만 차오르는 제품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마사지볼 온열 방식을 채택하여 폭넓은 온열감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터치형 와이드 LCD리모컨, 블루투스스피커 내장, usb포트를 통한 휴대폰 충전 등 사용자 편의기능과 감성부분까지 갖춘 최신형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주년 기획 상품으로써 이클립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클립스의 경우 양사의 기업 사명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클립스 안마의자 관련 문의는 롯데하이마트 및 코지마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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