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캡처    

[뉴스브라이트=이명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으로 일상생활은 완전히 달라졌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 꾸준히 해왔던 야외운동을 못 하게 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중년층이 많다. 걷기, 기구를 사용한 운동 등을 할 수 없게 돼 몸이 찌뿌둥하거나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요즘처럼 환절기가 되면 만성피로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시기에 몸이 적응하기 위해 만성피로증후군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은 집안일과 살림, 육아 등으로 육체 피로를 느낀다.


장시간 서서 설거지를 하거나 물건을 정리하고, 앉은 자세에서 걸레질과 빨래를 하는 행동은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돼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목, 어깨, 등, 무릎 등 관절이 있는 부위가 압을 받아 통증,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자유롭게 운동할 수 없는 상황에 환절기까지 겹치면서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요즘, ㈜뉴레파 생명공학의 ‘뉴레파 패치’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27일 방송된 SBS ‘정보 브런치’에 ㈜뉴레파 생명공학의 뉴레파 패치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척력(斥力) 에너지를 활용해 통증의 원인을 몸 밖으로 끌어내는 방식의 반영구적인 통증 완화 의료기기이다.


▲ SBS 방송화면 캡처    

이번 SBS ‘정보 브런치’ 방송은 뉴레파 패치를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며 효과를 경험하는 내용 위주로 꾸며졌다. 야외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불편한 부위에 뉴레파 패치를 부착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후기가 소개됐다. 방송 내용은 뉴레파 패치 후기를 공유하는 네이버 뉴레파 밴드에 공유되는 등 화제가 됐다.


뉴레파 패치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노력을 한다는 뜻의 신조어 ‘헬스테크’(헬스 테크놀로지)를 대표하는 상품이다. 근육의 불편함, 몸의 무거움을 느낀다면 뉴레파 패치를 부착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레파 패치는 다이아몬드를 여러 번 공정해 추출한 원소와 다양한 물질을 혼합해 만든 건강용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력을 이용한 의료기기로 정식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FDA 등록을 마쳤다.


㈜뉴레파 생명공학 신형진 대표는 이번 SBS 방송을 통해 저희 뉴레파 통증 패치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통증으로 부터 고통 받는 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 하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