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위치한 스페셜 오더메이드 브랜드 에클라바치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움을 추구 하면서도, 기성품이 아닌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는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2012년 오픈하여 고객들의 니즈 파악을 통한 스페셜한 맞춤 제작으로 청담동 명품 예물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제작 과정 공개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도 있는 기업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설명에 따르면 에클라바치의 모든 제작 과정은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는 일부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28년 세공 경력의 임성옥대표가 운영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모든 공정이 매장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이 된다.



매장 내 자체공방 시스템은 청담 쇼룸에 방문한 고객이 직접 공방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모든 제작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대표의 마인드가 녹아있는 곳이다.

또한 국가 보석 감정사와 국제 주얼리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다수의 특허 받은 디자인으로 독창성과 퀄리티를 갖춘 곳이다.

에클라바치는 임성옥 대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디자인 개발, 자체적인 생산시스템을 적용하여 원가 절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처럼 명품 못지않은 퀄리티를 약속하며 모든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주얼리를 선사하기 위해 고객의 신체적 특징,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맞춰 모든 변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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