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숙 인스타그램 갈무리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지숙·이두희 커플이 '코로나19' 마스트 대란을 위해 나섰다.

프로그래머 이두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쟁이사자처럼 사람들이 만든 마스크 알리미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두희는 "주변 지역 편의점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10분 이내)으로 보여준다"며 "마스크 구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주변 지역 편의점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두희는 글과 함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주변 마스크 판매 현황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두희와 지숙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예능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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