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몽클레르 (Moncler)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뉴이스트 민현이 지난19일(현지시간)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몽클레르 한국 앰버서더인 황민현은 블랙 터틀넥과 팬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레오파드 패턴코트를 더해 강렬한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이날 뉴이스트 민현은 특유의 만찢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밀라노 쇼 현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한편, 황민현은 몽클레르의 공식 초청으로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해 한국을 대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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