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루블린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가수 라비(RAVI)가 지난 24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L DORADO(엘도라도)'를 발매했다.

첫 정규앨범 ‘엘도라도’는 ‘황금향’이라는 뜻으로,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라비가 마침내 황금시대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ROCKSTAR(락스타)는 거친 팝스타일 락사운드와 터지는 드럼의 질감이 인상적인 곡으로,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락스타의 면모를 가져도 된다는 가사가 포인트이다. 래퍼 팔로알토가 피처링을 해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라비는 “이번 솔로 정규앨범은 오래전부터 상상해왔던 일인만큼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피처링에 참여해준 많은 아티스트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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