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이클 코어스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배우 정령원이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봄 패션을 선보였다.

정려원은 따뜻한 봄을 준비하듯 트렌치 코트와, 화이트 백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남긴 배우 정려원은 평소 패셔니스타 답게 가지런히 정돈된 옷장 앞에서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데일리 룩을 올렸다.

“is that why u look so happy? 봄인가 봉가"라는 글과 함께 업로드한 해당 포스팅은 절친 연예인 성유리의 애정이 담긴 “려원이 얼굴이 봄이네”라는 댓글과 함께 정려원의 팬들 사이에선 언닌 봄 그 자체인 사람 같아요” “너무 화사하고 예뻐요, 착용 제품 궁금해요” 등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검사내전’을 마무리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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