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 포스터     


조선의 시간과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장영실,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진다.
 
천재 과학자 장영실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인 세종의 사이를 역사를 바탕으로 그려낸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 1월 28일부터 극장 동시로 VOD 서비스를 시작해 웹하드플랫폼 파일이즈(Filei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수많은 업적을 남긴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이 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서지는 사건 이후, 역사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영화적 요소를 가미해 표현해낸 영화이다. 배우 한석규와 최민식이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세종과 장영실을 맡아 섬세한 감정을 그렸으며,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다.
 
파일이즈 관계자는, “합법적 콘텐츠 활성화를 지향하는 웹하드 OTT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 인기 영화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및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0년에는 더욱 차별화된 웹하드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하드OTT플랫폼 부문 최초로 품질만족도, 소비자평가와 만족지수 모두 1위를 수상하며 P2P사이트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파일이즈는, 온라인서비스 출시 이후 1년 만에 웹하드 분야에서 최다 가입자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로는 출근 시간 모바일 스트리밍 무료 서비스, 설 복주머니 이벤트, 인기 컨텐츠 최저 300원 등의 다양한 유저 친화적 이벤트가 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