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용 고주파자극기 ‘올리고365’를 출시하며 배우 박원숙 씨를 모델로 발탁 [ CF촬영 현장 ]

[뉴스브라이트=이명수]올리고365는 가정용 고주파자극기 ‘올리고365’를 출시하며 배우 박원숙 씨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리고365’ 모델로 활동하게 된 배우 박원숙 씨는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돼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한지붕 세가족’ ‘내딸 금사월’ ‘황후의 품격’ 등이 있으며 최근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배우다. 


올리고365 관계자는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국민배우 박원숙 씨와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 생각하는 ‘올리고365’의 철학이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근한 이미지의 박원숙 씨를 통해 ‘올리고365’ 모델이 다양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를 통해 가정용 고주파 의료기기 시장의 선두주자 지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올리고365’ 가정용 고주파자극기    

‘올리고365’는 고주파 온열 시스템 원리를 적용한 고주파자극기이다.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고주파는 100,000Hz(0.1MHz) 이상의 주파수 진동이 인체 내에 통전 되면서 심부열을 발생시킨다.

‘올리고365’는 불편함이나 통증이 느껴지는 발, 손 등에 고주파 온열을 직접 전달하는 의료기기이며 세기는 최대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열감의 출력 세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간 설정도 5분 단위로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나이가 들수록 혈액순환 및 면역력 저하 등으로 체온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정상 체온은 36.9℃로 온도가 낮아지면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일본과 미국 등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암환자는 정상인보다 체온이 대체로 낮았다. 체온이 1℃ 내려가면 신진대사와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에 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활용하는 온열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올리고365’를 하루 30분 정도 사용하면 가정에서 손쉽게 통증 관리를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용 방법이 간편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면 더욱 이득이다.


한편 가정용 고주파자극기 '올리고365'는 경제 주체들의 연결, 연대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경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가치공유 플랫폼 기업인 ㈜아이시냅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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