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호(赵文浩) 아시아 인기 스타상 수상

[뉴스브라이트=이명수]중국 배우인 조문호(赵文浩) 지난 11일 열린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인기 스타상’을 받았다.


조문호(赵文浩)는 95년생 신세대 실력파 청년 연기자로, 2010년 천카이거 감독의 작품 '조씨 고아'에 출연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천카이가, 판빙빙, 거요우등 중국 최고 배우, 감독들에게 연기에 대한 높은 평가로 잠재력이 있는 젊은 배우로 유역비, 여명과 <홍문전기> 유덕화와 <실고>에 출연했으며,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조문호(赵文浩) 아시아 인기 스타상 수상
 
조문호(赵文浩)는 수상 소감에서 베스트스타상 시상식에서 저에게 아시아 인기 스타상을 주셨는데 저는 매우 영광스럽고 제가 배우라는 이길에서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조문호(赵文浩)는 2020년 영화 <소년엽문> 촬영을 앞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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