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이클 코어스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화보 촬영 차 비엔나로 출국길에 선보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생동감 있는 컬러와 아이템의 조합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한번에 잡은 스마트한 윈터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아한 광택과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따뜻함이 한 눈에 느껴지는 벨벳 소재의 푸퍼 패딩과, 걸을 때마다 유연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러플 스커트는 그녀의 걸리시함을 한층 돋보이게 해 주었고, 레드 컬러 디테일의 버킷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사랑스러운 미소와 발랄한 에너지가 매력적인 혜리는 정일전자 미쓰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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