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 임시주주총회가 22일 개최된 가운데, 글로벌 투자기업 LDJ캐피탈 대표 데이비드 드레이크 회장이 참석하여 120억 규모의 투자를 납입기일 내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현성바이탈의 투자 및 기술고문으로 취임하는 것을 수락하기도 했다.
 
현성바이탈의 사명을 ‘코썬바이오’로 변경하는 내용의 의안도 통과됐으며 기타 의안들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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