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며 곳곳에 경관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같은 거리라도 조명 하나로 새롭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렇듯 조명은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고,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진주에 세상을 밝히는 기업 경남라이팅이 최근 자동승강조명장치를 세상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자동승강조명장치는 옥내 LED 투광등기구를 구동에 의하여 수직 상하 이동이 가능하며, 등기구의 유지·보수를 보다 안전하고 용이하게 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장치이며, 최근 진주시 농산물 도매시장에 설치되었다.
 
경남라이팅은 고효율 친화경 LED 조명 연구개발 및 생산, 설치 시공을 하는 중소 벤처 기업으로, 자동승강조명장치 뿐 아니라 LED 실내조명, LED 경관조명, LED 보안등, LED 가로등, LED 터널등을 생산하는 LED 조명 제조전문 회사이다.
 
경남라이팅의 이진규 대표는 “조명도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앞으로 사람들의 앞날을 밝혀줄 수 있는 다양한 LED 조명을 개발하고 경관조명으로 밤을 보존하고 밤을 배려하는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라이팅의 조명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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