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이유비가 악플러들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유비의 소속사는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


배우 이유비가 고소를 결심한 이유는 허위사실 유포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무죄로 판결 난 이유비 아버지의 사건을 놓고 기사마다 따라다니며 욕설에 가까운 비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유비의 소속사는 선처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유비의 아버지는 자본시장과 관련된 혐의로 2016년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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