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주영훈 이윤미 부부 막내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 일상. 우리 집 3번이랑 인형 놀이 중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슈퍼잭과 놀고 있네요. 그리고 특별히 #슈퍼잭 귀를 먹고 싶었나 봐요. 예상했던 맛은 아니었겠지요. 맛본 후 반응에 혼자 빵 터졌네요. 이젠 제법 혼자서도 잘 앉아서 놀아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주영훈 막내딸의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한 방송에서 주영훈은 "악플 때문에 정신과 상담도 받았다"면서 "칭찬받아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 하더라. 목사 아들로 자라서 어릴 때부터 교인들에게 칭찬받으려 했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다"라며 "노력하고 있으니까 조금씩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달라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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