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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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이트=신재철 기자] 지난 8일(화) 국민노후복지문화회에서 주최한 청춘100세 콘서트가 ‘웃음 한바탕“ 이라는 주제로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매년 열리는 청춘100세 콘서트는 올해 5회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국악부터 트롯까지 아우르는 대스타들이 축하공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채워졌다.
 
13,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공연에 관람했으며, 이번 행사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이병철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앙코르 세래를 받으며 에너지 가수의 면목을 보여주었다.


무대가 끝난 후에도 무대 뒤에서 가수 이병철과 함께하려는 팬들과 한때 혼란이 실랑이 생기는 해프닝도 있었다.
 
많은 관객들의 반응은 “가수 이병철의 휘어잡는 무대매너의 독무대와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가수 이병철은 에너지 넘치는 가수, 섭외1순위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활발한 활동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신재철 기자 | shinpress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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