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즈미 케어모드 보풀제거기    

프리미엄 보풀제거기 업체 이즈미(izumi)가 2019년 하반기 보풀제거기 IKL600, 8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기식 및 충전식 모두 사용가능한 멀티형제품으로  8400rpm의 강력한 모터 회전력과 저소음 설계로 절삭력을 높이면서, 원단보호를 위한 3단계 높이조절 기능, 특수 다이아몬드 연마코팅의 정교한 내부날을 적용하여 옷감손상은 최소화하고  깨끗하게 보풀을 제거해 준다. 
  
특히 세계최초로 보풀제거기 칼날이 일반모드와 반대로 작동하는 케어모드 원리를 적용하여 고급소재의 원단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했으며, 2019년 의류트렌드 상품인 니트, 가디건등 의류 착용시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케어모드 방식의 보풀제거기는 이즈미가 최초로 개발한 방식이다.  
 
출시된 프리미엄 모델은 1회 충전으로 40분 사용이 가능하며, 보풀제거를 빠르고 쉽게 하도록 52mm의 빅사이즈 외부망과 신형의 특수가공 대형날을 적용했다. 제거한 보풀을 저장하는 보풀통은 정전기 방지처리로 보풀이 쉽고, 편리하게 분리되도록 했다.
 
이즈미 보풀제거기는 일본GFK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 연속 판매 1위 상품으로  이미 국내 홈쇼핑에서는 전기면도기와 함께 프리미엄 히트상품으로 품질을 인증받았다. 
  
이즈미상품 국내수입원 이즈미코리아(주)의 류원준 해외영업 매니저는 “이즈미는 80년전통의 면도기 개발 노하우를 보풀제거기에 접목해 전문가용, 가정용, 여행용등 다양한 보풀제거기 제품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전문가부터 일반가정에 이르기까지 만족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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