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완키 코리아, 신체 압력분산 및 6가지 자가 맞춤 기능성의 독일산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 스완키©

[뉴스브라이트=이덕기 기자] 프리미엄 메모리 폼 침구 시장에 최상의 품질뿐만 아니라, 압축 포장으로 간편하게 배송 가능한 독일산 완제품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매트리스 폼 브랜드 ‘스완키(Swanki)’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내 몸에 꼭 맞는 매트리스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완키 트리오센스® 매트리스를 국내에 본격 런칭했다고 밝혔다.
 
스완키 트리오센스® 매트리스는 독일의 전통 있는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 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드레스덴 공과 대학교의 수면 과학 연구팀과 산학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에르고노믹스 매트리스이다.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되는 스완키 트리오센스® 매트리스는 사용자 별로 쉽고 간편하게 자가 맞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자 체중과 수면습관 별로 적합한 쿠션존을 선택해 매트리스 하나로 경도가 다른 6가지(엑스트라-소프트, 소프트, 미디엄-소프트, 미디엄, 미디엄-하드, 하드)의 매트리스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신혼부부에게 관심 받고 있는 2인용의 ‘스플릿’ 기능은 수면이나 휴식 중 옆 사람의 움직임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독립적으로 각각 완벽한 맞춤이 가능해 장시간 계속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머리, 목, 어깨, 허리, 엉덩이, 종아리 등 신체 7존별 압력을 고르게 분산 흡수시켜 몸을 부드럽게 구름에 떠있는 느낌으로 받쳐줘 편안하게 수면과 휴식의 만족도를 높였다.
 
친환경 비 접착 ‘에어리 공법’과 ‘오픈-셀 구조’의 고분자 프리미엄 폼 소재를 사용한 스완키 트리오센스® 매트리스는 수면 시 체열로 인해 매트리스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방지해 쾌적하게 유지해주며, 친환경 텐셀섬유 소재로 만든 커버와 위아래에 2개의 360도 올어라운드 지퍼를 사용해 손쉽게 세탁이 필요한 부분의 커버만 간편하게 3개로 분리 세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유럽 친환경 섬유인증기관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섬유와 까다로운 세계 최고의 독일 TUV에서 LGA® 인증 및 EUROPUR 에서 CertiPUR®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폼 소재를 사용해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나 라돈 검출이 걱정인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완키 코리아 김선한 대표는 “스완키는 독일의 수면 과학 기술력과 감성이 집약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로 누구나 완벽한 자가 맞춤 시스템을 사용하여 수면의 질을 최상으로 끌어 올려줄 제품이다. 또한 상반기 중으로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 제품 등 전동 모션 베드 및 다양한 종류의 침구 제품들이 출시 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이 스완키만의 아이덴티티를 지닌 새로운 제품들을 만날 볼 수 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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