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임창정이 다섯째 아이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임창정은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으며 그는 “태명이 홀인이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2016년 5월 18세 연하 아내와 만나 2017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임창정은 한 인터뷰에서 "딸인지 아들인지 미리 이야기 해줄순 없다. 그건 불법이지 않느냐. 그냥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섯째 계획에 대해 묻자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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