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미모가 돋보인다.

과거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에 하루 쉬는 화요일"라는 글과 영상을 남겼다.

올라온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야옹의 작가의 완벽한 미모와 잡티 없는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29살이며 웹툰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연재된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