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중랑구 박홍근 의원 37도 폭염 속 '8월 민원상담과 정책제안의 날' 현장민원실 개최     © 이희선 기자

▲ [포토] 중랑구 박홍근 의원 37도 폭염 속 '8월 민원상담과 정책제안의 날' 현장민원실 개최     © 이희선 기자

▲ [포토] 중랑구 박홍근 의원 37도 폭염 속 '8월 민원상담과 정책제안의 날' 현장민원실 개최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은 10일 중랑구 망우동 우림시장 앞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구의원들, 당직자들과 함께 현장민원실을 열었다. '8월 민원상담과 정책제안의 날'을 거리에서 진행한 것. 박홍근 의원은 "이날 36~37도의 폭염이 치솟는 불볕더위로 연신 땀이 쏟아졌지만, 찾아주신 주민들께서 건네주신 음료들이 어찌나 시원하든지~"라고 말하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홍근 의원은 택시 사납금 폐지와 완전 월급제를 시행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여객자동차법의 ‘전액 관리제’는 2020년 1월 1일 자로 시행돼 사납금제가 완전히 폐지된다. 사진=박홍근의원 페이스북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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