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한복, 술집 여성 옷 같았다? 과도한 노출에 논란↑

홍은비 | 기사입력 2019/07/17 [08:30]

미스코리아 한복, 술집 여성 옷 같았다? 과도한 노출에 논란↑

홍은비 | 입력 : 2019/07/17 [08:30]

▲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퓨전 한복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측이 입장을 전했다.

12일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주관한 한국일보E&B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년도 미스코리아들의 고별행진 의상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와 소문이 있어 사실 관계를 분명히 밝힌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퓨전 한복은 2019년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착용한 것이 아니고, 전년도인 2018년 미스코리아 진·선·미 7인이 고별행진을 진행하기 위해 입장하는 과정에서 입은 의상”이라며 “따라서 ‘수영복 심사를 폐지하는 대신 퓨전 한복을 입혔다’는 지적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한복을 재구성한 '코르셋 패션쇼'로 과도한 노출 패션이 이어져 논란이 발생했다.

미스코리아들이 입고 나온 한복 의상은 어깨와 가슴 라인, 허리, 허벅지, 다리 등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이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무슨 한복이냐" "술집 여자들이 입는 옷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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