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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라이트=김재석 기자]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대표 노재홍)가 루미노베이션 센텔라 카밍 미스트(Centella Calming Mist)를 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흔히 미스트에 사용되는 일반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뛰어난 병풀잎수를 84% 가량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병풀은 호랑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이 풀이 무성한 곳에서 뒹굴며 상처를 치유했다고 해서 ‘호랑이 풀’이라고도 불리며, 자외선이나 찬 바람에 자극 받아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 재생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매나테크만의 혁신적인 수분 솔루션인 파이토글리코(Phyto Glyco™) 성분을 담아 피부의 보습망을 빈틈 없이 채울 수 있도록 신경 썼다. 파이토글리코란 궁극의 피부 컨디션을 위해 매나테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유래 다당체 복합물로 피부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해줌으로써 컨디션의 난조 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피부 장벽 보호에 뛰어난 쇠비름 추출물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우엉뿌리 추출물을 더해 보습과 영양을 즉각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루미노베이션 센텔라 카밍 미스트는 안개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얼굴 전체에 안개처럼 가볍고 고운 분사력을 자랑해 메이크업 마무리 또는 수정 단계에서 피니셔(Finisher)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또,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예민하거나 건조함이 느껴지는 피부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 직후 스킨 대용으로도 사용 할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루미노베이션 센텔라 카밍 미스트는 매나테크 코리아 비즈니스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주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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